일반적으로 인간의 두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지고 좌뇌에는 언어중추가 있어
언어능력과 논리력, 분석력, 수리력, 이론적 사고와 신체 오른쪽을 담당하고,
우뇌는 예술감각, 공간지각능력, 직관능력 등을 담당하고 창의성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학자들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만 7세까지는 우뇌의 발달이 주로 이뤄지고
그 다음부터는 좌뇌가 발달하기 시작한다고 얘기합니다.
7세 이전으로는 무엇보다 시각(미술), 청각(음악), 촉각(스킨쉽) 등의 감각활동을
통하여 우뇌 발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7세 이후에는 학교에서 학습을 통하여
좌뇌 발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7세 이전의 청음을 이용한 음악교육은 우뇌발달에 매우 좋으며 우뇌는
창조적이고 감각적인 사고를 맡은 곳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언어와 수리등의 학습능력을 좌우하는 좌뇌계발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홍콩 중문대학의 아그네스 첸 박사는 교육정도가 같은 여대생들을 12살이 되기 전에
6년 이상 음악교육을 받은 이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실험대상으로 하여 단어를 읽어
주고 이를 학습하도록 했을 때, 음악을 받았던 그룹이 월등한 언어학습능력을 갖고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에서는 음악가들의 뇌 크기를 조사한 결과 좌측측두엽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는 음악훈련이 뇌의 신경통로 들을 서로 연결해 뇌가 추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논거에 이론적 근거를 제시 하고 있으며, 조기청음교육을 받은 사람은 좌뇌의
영역인 언어적, 분석적, 논리적,수치적, 이성적인 면이 조기 청음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 월등한 능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음악교육가 돈 캠벨은 “음악은 가장 효과적인 미래의 의약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