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에게 피아노교육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아노교육은 유아들에게 올바른 음악교육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 이유로서 첫번째로 유아들의 신체적 사이즈와 악기가 맞지 않다.
피아노는 어른들이 연주 함을 전제로 제작된 악기이다.
그래서 건반과 건 반사이의 길이가 아이들의 손가락 길이와는 맞지 않다.
그럼으로 인해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두번째로 아이들이 건반을 칠 때 올바르게 쳤는지 아닌지를 시각적으로 확인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먼저 시각으로 인식하고 머리로 인지를 해 버린다.
결국 음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함으로 음감교육에 적당치 않다.
세번째로 피아노의 특성상 아이들에게 악보교육을 병행하게 되는데 이 또한 아이들에겐 올바른 음악교육이 되지 않는다.
소리를 인식하고 그 후에 악보교육이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유아음악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아이들이 태어나서 부모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모방하면서 말을 배운다.
그리고 아이들의 지적수준이 어느정도 도달되었을 때 글을 배운다.
이와같이 모국어를 학습하는 방법으로 음악교육도 이루어져야 올바른 음악교육이라 하겠다.
소리와 악기연주, 악보공부를 동시에 하게된다면 어느 한가지라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아기 때에 피아노를 먼저 배우게 되면 아이들은 리듬감이나 음감이 제대로 길러 지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