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에게 필요한 음악교육이란?
음악이란 음의 높낮이(음감)와 음의 길이(리듬감)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들에게는 이러한 음감과 리듬감을 길러주는 교육이 바로 유아음악교육의 핵심이
된다.
왜냐하면 유아기 때에는 청음이 매우 발달되어 있고 특히 음감과 같은 음의 높낮이를
파악하는 감성부분은 일반어른의 수십배의 능력을 갖고 있다.
뇌를 전공하는 학자들의 얘기로는 만 7세 이전에 이러한 청음능력이 발달되어 있어서
이 시기에는 음의 높낮이와 관련된 음악교육이 필수라고 말한다.
이러한 음감교육으로 졸탄코다이는 노래부르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음의 높고 낮음을
지도할 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스즈끼는 바이올린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음의 높고
낮음을 지도해야 된다는 유아음악이론을 남겼다.
두 이론 모두 오늘날까지 전세계 유아음악이론의 핵심이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는 코다이이론을 기본 틀로 해서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아교육기관에서는 아직도 체계화된 음감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어지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그리고 리듬교육 역시 유아들에겐 매우 필수적인 음악교육이다. 아이들의 신체에는
리듬감이 내제되어 있어 이러한 신체리듬을 발달시켜야 한다는게 달크로즈이론이며
오르프는 리듬악기를 통해 소리를 듣고 아이들이 리듬에 맞춰 표현함으로서
아이들에게 리듬감을 길러줘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러한 리듬교육 역시 오늘날까지 많은 교육기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체계적인 교육방법으로 진행된다면 하는 것이다.
오늘날 유아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리듬교육은 부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고 양질의 음악교사에 의해 이루어졌으면 하는 아쉬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