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요의 필요성
코다이는 어린 아동들이 좋은 발성 습관과 기술을 갖지 못하면 나중에 그것들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느끼고 불완전한 발성을 막을 수 있도록 교수법의 노래를
5음계의 노래와 연습에 기초하였다. '도레미솔라'로 만들어진 음계에는 반음이 없다.
아동들이 이 음계로 된 음악 문헌들을 음악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숙달할 수 있다.
5음 음계는 초기의 코다이 교수법 훈련의 토대이다.
우리는 이 5음 음계의 연습을 전래동요를 부름으로써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전래동요는 어린이들의 음악성 형성에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음악교육 역시 코다이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음악교과서에
실려 있는 노래의 대부분이 전래동요로 되어 있다.